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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로 소개된 그린PR 생분해 현수막, 배너

선거 후 폐 현수막 처리에 고민이 많은 시기입니다. 

재활용 제품으로 에코백이 언급되지만 현수막 원단의 안료와 잉크, 오염 등으로 수요가 많지 않은 편입니다. 

연합뉴스TV는 대안으로 생분해 현수막을 제시합니다. 쉽게 찢어지지 않고 기능도 일반 현수막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그린PR은 생분해 배너, 현수막을 취재진에게 소개하며 기성과 다른 점을 소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덜 유해한 소재를 찾는 과정, 더 확실한 대안을 찾는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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